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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 200Hz FreeSync 게이밍 모니터 ※퀘이사존 칼럼 자료
작성자 정림전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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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10-23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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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31.5형 200Hz FreeSync 강화유리 게이밍 모니터











200Hz 주사율


대부분 게이밍 모니터는 60Hz 주사율(화면 재생 빈도)로 작동하는 일반 모니터보다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장면을 표시하며,

상대적으로 표시할 수 있는 주사율이 높으므로 흔히 고주사율 모니터라고도 부릅니다.

주사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훨씬 부드러운 화면을 느낄 수 있으며,

빠른 반응 속도를 요구하는 FPS 게임이나 주변 장면이 빠르게 움직이는 TPS 게임 등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사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가변 주사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 보다 넓은 구간에서 화면이 어긋나는 테어링(Tearing) 현상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가변 주사율 기술이 작동하는 범위가 48Hz부터 60Hz인 것과 48Hz부터 200Hz인 것을 비교하면 왜 주사율이 높아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죠.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게이밍 모니터는 최대 20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이는 60Hz로 작동하는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같은 시간 동안 3.33배 더 많은 장면을 표시합니다.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화면을 보여줌으로써 훨씬 더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죠.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게이밍 모니터의 200Hz 주사율은 DisplayPort 단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HDMI 및 DVI 단자는 144Hz로 제한됩니다.​






가변 주사율 기술

가변 화면 재생 빈도, Variable Refresh Rate


게임을 하다 보면 화면이 가로로 어긋나는 현상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것은 그래픽카드가 출력하는 프레임(Frame)이 모니터가 보여줄 수 있는 주사율(화면 재생 빈도)보다 높거나 낮을 때 발생합니다.

계속해서 바뀌는 그래픽카드 프레임과 달리 모니터의 주사율은 항상 고정되어 있으며,

모니터가 일정한 간격으로 화면을 표시할 때 그래픽카드는 이전 프레임을 표시하거나 다음 프레임을 표시하고 있죠.

이러한 과정에서 그래픽카드가 보여주는 화면과 모니터가 표시하는 화면이 동기화되지 않고 어긋나 결국 테어링(Tearing)이 발생하게 됩니다.


테어링을 방지하는 수단에는 수직 동기화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직 동기화는 그래픽카드가 출력하는 프레임을 모니터의 수직 주파수에 맞게 제한하는 옵션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래픽카드의 프레임과 모니터의 주사율이 일치하게 돼 화면이 어긋나는 테어링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픽카드의 모든 성능을 사용하지 않게 돼 전력 소모량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강제로 제한함으로써 그래픽카드가 출력하는 프레임에 미세한 지연이 발생하게 돼

그래픽카드가 모니터의 주사율에 맞춰 다음 프레임을 생성하기 위해 잠시 기다리는 상태가 되며,

그 순간 프레임이 순간적으로 반 토막 나는 스터터링(Stuttering)이 발생하는 것인데요.

수직 동기화는 스터터링 현상을 유발한 뿐만 아니라 미세한 지연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키보드나 마우스의 입력이 모니터에 표시되는 데에 걸리는 인풋랙(Input Lag)도 늘어나게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가변 주사율 기술(가변 화면 재생 빈도, VRR, Variable Refresh Rate)입니다.

가변 주사율 기술은 그래픽카드의 프레임과 모니터의 주사율을 동기화시켜 그래픽카드 프레임을 모니터 주사율에 맞추는 수직 동기화와 달리

모니터의 주사율을 그래픽카드 프레임에 맞춰줍니다.






AMD Radeon FreeSync 지원


가변 주사율 기술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진 기술은 AMD Radeon FreeSync입니다.

Radeon FreeSync는 비슷한 기술인 NVIDIA G-SYNC와 달리 별도의 부품(G-SYNC 모듈)을 사용하지 않고, 라이선스 비용도 내지 않아 비교적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DisplayPort만 지원하는 G-SYNC와는 달리, Radeon FreeSync는 DisplayPort와 더불어 HDMI도 지원합니다.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게이밍 모니터는 DisplayPort 48Hz ~ 200Hz, HDMI 48Hz ~ 144Hz까지, Radeon FreeSync를 지원합니다.






NVIDIA G-SYNC 호환 제어판 활성화 가능


올해 초 NVIDIA는 어댑티브 싱크(Adaptive Sync) 모니터를 대상으로 GeForce 그래픽카드를 통해

가변 주사율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G-SYNC 호환(G-SYNC Compatible)을 발표했습니다.

G-SYNC 호환은 G-SYNC Ultimate이나 G-SYNC와 다르게 별도의 부품(G-SYNC 모듈)이 없어도 가변 주사율 기술을 지원하며,

이미 시장에 출시된 Radeon FreeSync 모니터에서도 G-SYNC 호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NVIDIA가 발표한 G-SYNC 호환 공식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NVIDIA 제어판을 통해 G-SYNC 호환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NVIDIA G-SYNC 호환의 경우 DisplayPort 단자에서만 지원되며, HDMI 단자나 변환 케이블(DisplayPort to HDMI 등)을 사용할 경우 지원되지 않으며,

GeForce 10 시리즈, GeForce 16 시리즈, GeForce 20 시리즈 그래픽카드와 417.71 드라이버 이상에서만 지원됩니다.

또한 하드웨어 구성이나 게임 종류에 따라 호환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패널을 보호하는 강화유리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게이밍 모니터는 2T(2mm) 두께의 강화유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피시방처럼 많은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곳이나 어린아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곳에서는 모니터가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는데,

패널이 깨지거나 망가지면 오히려 새 모니터를 사는 것이 저렴할 정도로 비용 부담이 큽니다.

따라서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게이밍 모니터에 기본으로 장착된 강화유리는 모니터의 패널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화유리는 일반 유리보다 5~10배 높은 강도를 자랑해 충격이 가해져도 쉽게 깨지지 않는 단단함을 제공하며,

만약 깨지더라도 날카로운 형태로 파손돼 손이 베이거나 다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일반 유리와 달리, 강화유리는 구슬처럼 부스러지기 때문에 다칠 위험이 적습니다.

다만 패널 앞에 한 장의 유리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가장자리에서 화면을 바라볼 경우 화면이 유리에 반사되어 이중으로 겹쳐 보일 수 있으며,

별도의 코팅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주변 사물이 쉽게 반사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자 구성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게이밍 모니터는 Radeon FreeSync와 G-SYNC Compatible 활성화, 2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DisplayPort 1개,

Radeon FreeSync와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HDMI 1개,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DVI 1개를 제공합니다.

그 외 영상 신호와 함께 전달되는 음성 신호를 출력하기 위한 3.5mm 오디오 출력 1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틸트를 지원하는 스탠드


사람들은 저마다 신체가 다르고, 서로 다른 책상과 의자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모니터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다 보면 눈높이가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보통 모니터 아래에 책을 깔아두거나 별도의 받침대를 통해 높이를 맞추곤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동안 PC를 사용하면 피로가 쉽게 발생하거나 거북목 현상이 우려되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게이밍 모니터는 20° 앞뒤 각도 조절(틸트)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높이 조절이나 좌우 각도 조절이 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모니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뒷면에는 100 x 100mm 규격의 VESA 마운트가 제공돼 이를 활용하여 별도로 모니터 암을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화면 품질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게이밍 모니터는 1,920 x 1,080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31.5형(80.1cm) 크기의 VA 패널을 탑재했습니다.

퀘이사존 화면 측정 결과 Adobe RGB 79%, DCI-P3 82%, NTSC 76%, sRGB 98% 색상 영역을 지원하며,

사용자 선택에 따라 1.8부터 3.2까지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감마 설정을 제공하고, 모니터 OSD 메뉴에서 제공하는 값과 측정된 값은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화면의 최대 밝기는 271.7㏅/㎡로 표기된 제품 사양(300㏅/㎡)보다 조금 낮으며, 최대 색온도는 7800K로 표준(6500K)보다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색상 밝기 균일성(왼쪽 위), 광도 밝기 균일성(오른쪽 위), 색상 정확도(아래)

색상 밝기 균일성은 최대 델타 E 3.0 미만, 광도 밝기 균일성은 최대 13% 미만이 측정되었으며,

색상 정확도 오차를 표시하는 델타 E는 평균 2.16, 최대 8.34가 측정되었습니다.(모두 낮을수록 좋음) 눈에 띄는 빛샘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야각의 경우 눈에 띄는 왜곡은 보이지 않았으나, 강화유리가 부착되어 밝기가 떨어졌습니다.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 게이밍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sRGB 색상 영역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녹색(Green)과 빨간색(Red) 영역의 경우

조금 더 넓은 색상 표현이 가능해 80%를 넘는 DCI-P3(82%) 수치가 측정되었습니다.

검은색 표현이 우수한 VA 패널답게 명암비는 최대 2,550 : 1 수준으로 TN이나 IPS 계열에 비하면 훨씬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나,

제품 사양(4,000 : 1)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수치입니다. 색상 정확도의 경우 일반적인 모니터 수준에 해당하며, 빛샘의 경우 크게 눈에 띄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으나,

시야각의 경우 패널 바깥에 강화유리가 부착되어 가장자리에서 화면을 바라보면 밝기가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화면 품질을 정리하자면 크게 뛰어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사용된 장비와 주변의 환경에 따라 편차가 존재할 수 있으며,

퀘이사존에 입고된 1개의 제품으로만 진행된 것이므로 같은 제품이더라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큰 것을 좋아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자동차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골목길이 많고 주차장이 협소한 환경이지만, 그런데도 중형차 이상의 크기를 선호하며,

최근에는 대형 SUV가 인기를 끌 정도로 능력만 충분하다면 크고 널찍한 자동차를 구매하곤 합니다.

비슷한 사례로 셀 수도 없이 많은 피시방도 자신들의 시설이나 하드웨어 사양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교체를 하거나 새 단장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건너편 피시방보다 한 등급 높은 그래픽카드를, 더 많은 저장 공간을 내세우기도 하죠.

그런 면에서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는 남들에게 내세우기 좋은 게이밍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좌석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31.5형 화면은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훨씬 높은 20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이는 같은 시간 동안 3.3배 더 많은 장면을 표시해 부드러운 화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피시방이라면 이용자가 많은 만큼 파손 위험이 항상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패널 바깥에는 2T 두께의 강화유리가 부착돼 패널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패널에 충격을 주거나 음식물이 튀겨도 망가질 위험이 적죠. 남들에게 내세울 숫자도 높고, 유지보수에도 유리한 장점이 있어 피시방에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피시방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는 화면만 잘 나오면 되므로 부가 기능은 많지 않습니다.

이른바 실속형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피시방이 아닌 가정에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는 데에는 부족한 기능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저것 기능을 손보면서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보다는 한번 모니터를 설치하고 꾸준히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게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 품질도 특별하게 내세울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크게 부족한 수준은 아니므로 게임을 하는 데에는 충분한 수준에 속합니다.






크고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화면, 그리고 이를 외부로부터 충격에서 지켜주는 강화유리까지 갖춘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피시방 같은 장소나 부드러운 게임 환경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에게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을 위한 충분한 기본기와 충분한 내구성을 지닌 정림전자 GMASTAR JG320LHF200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보기 :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c_qsz&wr_id=3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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