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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니터를 직접 개발한다는 정림전자 기술지원센터를 다녀왔습니다 ※퀘이사 리포트 자료
작성자 정림전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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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3-06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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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전자 기술지원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퀘이사존 두파입니다.

제조업에 몸담은 회사라면 제품을 만들어내는 공장이 하나 정도는 있을 겁니다. 유명 마더보드 제조사도 그렇고 그래픽카드나 파워서플라이 등 단순히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공산품은 공장에서 만들어지죠. 그래서 회사는 공장을 건설할 때 제품을 만드는 설비에 많은 신경을 씁니다. 더 좋은 설비를 사용하면 제품의 질을 향상할 수 있고 투자한 만큼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 단순해지는 이유 등이 있기 때문이죠. 반도체 제조 공정이 미세화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퀘이사 리포트에서는 일반인이라면 평소 구경해보지 못한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모니터 공장인데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 모니터는 해외에서 완성된 제품을 들여오고 그대로 판매하는 곳이 많아 제품을 만드는 공장보다는 잠시 보관할 수 있는 물류 창고를 마련한 곳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퀘이사존 공식 후원사인 정림전자는 조금 다른데요. 모니터를 제조하는 공장 자체는 인건비 절감 등의 이유로 해외에 있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공장에는 제조 공장 수준의 설비를 갖추고 모니터를 설계하는 연구소가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부 중소기업의 경우 단순히 해외에서 완성된 제품을 골라 들여오는 경우가 많아 정림전자처럼 직접 모니터를 개발하는 곳은 드물죠.

그래서 퀘이사존이 궁금증을 품고 경기도 화성시 소재에 위치한 정림전자 공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공장이라기 보다는 기술지원센터라는 표현이 어울리겠네요. 제조 공장 수준의 설비와 연구소가 꾸며진 정림전자의 기술지원센터는 다른 회사와 다른 모습일까요? 정림전자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정림전자의 기술지원센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림전자 (http://www.jung-lim.co.kr/)

지난 1994년 설립된 정림전자는 서울시 구로구 소재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주된 사업 분야는 디스플레이 관련 제조업으로 지난 2007년 3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연매출액 1,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관련 사업 분야에서는 긍정적인 발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는 세계 3대 LCD 패널 제조사인 AUO와 한국총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산업 분야를 비롯해 여러 곳에 AUO LCD 패널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일반 소비자용 모니터 시장에 진입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산업 분야에서는 제법 이름이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정림전자 게이밍 모니터 GMASTAR (온라인몰 : http://junglimshop.com/)

GMASTAR는 정림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입니다. 지마스터가 아닌 지마스타!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정림전자가 AUO 패널 한국총대리점 역할을 맡으면서 GMASTAR의 게이밍 모니터에는 AUO 패널이 사용됩니다. 패널 등급에는 Z, A, B, C 등이 있는데요. 최근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과열되면서 가격 경쟁을 위해 많은 회사에서는 비교적 등급이 낮은 A, B, C급 패널을 사용하곤 하지만, 정림전자는 가장 높은 패널 등급인 Z급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특히 화면을 9등분 해 중앙에 발생하는 결점을 기준으로 결점 여부를 판별하는 다른 회사와 달리 정림전자는 화면 전체를 기준으로 결점 여부를 판별합니다. 화면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죠. 중소기업 모니터는 품질이 좋지 않다는 인식을 깨기 위한 정림전자의 작지만 큰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림전자 기술지원센터에 들어서니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물건을 이동시키기 위한 컨테이너와 판매점 등으로 발송되기 위해 택배를 기다리고 있는 정림전자 지마스타 모니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안쪽을 살펴보니 정림전자 지마스타 모니터가 팔레트 위에 가득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들고 옮길 수 있는 무게가 아니다 보니 지게차도 함께 있었습니다.








입구에 있는 팔레트는 애교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숙한 곳에는 더욱더 많은 정림전자 지마스타 모니터가 있었습니다. 정림전자에서 출시된 일반 소비자용 모니터뿐만 아니라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장치도 잠시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굳게 닫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비로소 정림전자의 기술지원센터내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기술지원센터 안에 들어왔습니다.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장소가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분주하다는 느낌보다는 최소한의 설비만 마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 모니터가 수입되고 본격적으로 유통되기 전 간단한 검수를 진행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니터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적인 제조가 이뤄지지 않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제품 포장을 하기 위해 비닐을 감싸거나 무언가를 들기 위한 로봇팔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진한 노란색으로 칠해진 것이 마치 공대 느낌을 풍기게하는군요. 참고로 기술지원센터 바닥에 넓게 깔린 타일은 정전기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만에 하나 정전기 발생으로 인해 제품에 손상이 갈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였다고 합니다.









고객이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점검을 의뢰할 텐데요. 이곳은 기술지원센터에 입고된 제품을 점검하는 곳입니다. 일반적인 회사라면 사무실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모니터를 손보거나 수리를 할 텐데, 정림전자는 제품에 먼지가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를 바닥으로 가라앉히는 클린룸(청정실)에서 모니터를 점검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제품을 분해하더라도 내부에 먼지가 들어가는 일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마침 클린룸 안에는 점검 중인 모니터가 놓여 있었습니다. 모니터 전원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 증상이 있어 입고되었다고 하는데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확인을 해보니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문제가 없는 것이 확인된 제품은 다시 안전하게 포장되어 고객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모니터 점검 결과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고객 환경에서는 다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림전자는 일반 사용 환경과 유사한 테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인터넷 방송을 오랜 시간 동안 돌려보거나 실제로 게임도 직접 구동해본다고 합니다.










클린룸 옆에는 혹시나 빠져있을 구성품을 다시 제공하기 위한 기본 부속품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퀘이사존에서도 평소 남는 모니터 케이블이 없느냐고 QM들이 제게 물어보곤 하는데, 이만큼 갖춰둔다면 좋겠군요.








기술지원센터 내부를 벗어나 이번에는 2층에 있는 사무실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서론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림전자는 단순히 해외에서 완성된 모니터를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모니터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시 전 만들어진 시제품을 테스트해보기 위한 시설도 내부에 갖춰져 있었습니다.










이것은 높은 온도로 설정된 공간 안에서 모니터에 부하를 걸어 내구성이나 이상 증상을 실험해보는 기계인데요. 40°C~50°C의 온도로 길게는 한 달 동안 연속해서 모니터에 부하를 준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모니터를 한계까지 실험해보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모니터의 이상 증상이 빠르게 발생해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개선한다고 합니다. 32형 모니터 같은 경우는 1대, 27형이나 24형 모니터 같은 경우는 2~3대를 한꺼번에 집어넣는다고 하더군요.








이곳은 디스플레이 장치를 개발하는 연구실입니다. 비록 보안상의 이유로 내부 모습을 보여드리긴 어려우나 앞으로 정림전자에서 출시 예정이거나 고려 중인 제품이 가득했습니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GMASTAR 제품은 물론 산업 분야에 공급하기 위한 제품도 있었습니다. 특히 대기업에서 나올 법한 독특한 제품도 있어서 신기했는데요. 그게 무엇인지는 제 마음속에서만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조만간 정림전자에서 출시 예정인 제품도 있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말을 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긴 하지만, 비밀로 하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참아보겠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 출시된 모니터보다 기능적으로 개선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이곳은 바깥에 있는 곳처럼 모니터에 지속적인 부하를 주는 공간입니다. 다행히 사진 촬영이 허락되어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네요. 사진에 있는 모니터가 출시 예정인 제품인지는 알려주지 않았으나 내구성이나 기능적인 부분을 점검하기 위해 계속해서 일정 온도로 유지하며 실험 중이라고 합니다.








정림전자 기술지원센터 소개를 마치기 전에 제게 내부를 하나하나 소개해드렸던 직원 분과의 간단한 질답을 읊어볼까 합니다. 부끄러움이 많아 얼굴과 이름은 가려달라고 했는데, 분명한 것은 자신이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럼 정림전자에서 개발을 맡은 이 모 이사와의 간단한 질답을 끝으로 정림전자 기술지원센터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퀘이사존 두파였습니다.






Q1. 정림전자 자체는 설립된 지 20년이 훌쩍 넘는 곳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알만한 게이밍 모니터는 최근에서야 선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에서 남들보다 내세울 수 있는 점이 있는가?

A1. 치열해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인 만큼 신생 회사들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시장 경쟁에서 밀려 금방 없어지는 곳도 많다고 들었다. 만약 고객이 모니터를 샀는데 나중에 문제가 생겨 A/S를 의뢰하려고 했더니 회사가 없어지면 매우 난감할 것이다. 하지만 정림전자는 오래전부터 AUO 패널 등을 판매하면서 관련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높다. 자랑처럼 들릴 수도 있으나 회사가 망할 걱정이 없는 전망 좋은 곳이니 걱정하지 말고 우리 제품을 선택해도 괜찮다.

Q2. 산업 분야에서 정림전자는 나름대로 이름이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정림전자는 갓 등장한 신생 기업처럼 여겨진다. 어떻게 생각하나?

A2. 정림전자라는 이름을 일반 소비자분들이 잘 모른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나마 최근 들어 GMASTAR 브랜드를 내세우며 회사 이름을 알리고 있긴 하지만 시장에서 유명한 한성컴퓨터나 알파스캔 같은 곳에 비하면 인지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비자분들이 이것만큼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정림전자는 소비자분들을 위한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을 계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만족하실만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약속드리고 싶다.

Q3. 정림전자라는 이름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를 선보이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혹시 정림전자만의 특별함이나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A3. 정림전자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를 직접 만들기 시작한 지는 1년 반이 조금 넘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AUO 패널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여러 디스플레이 장치를 만들면서 쌓인 기술력이나 노하우를 모니터에 그대로 쏟아부었기 때문에 우리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중에서 모니터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소가 있는 곳은 정림전자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연구소 안에서 AD 보드도 개발하고 테스트나 내구성 검사 등도 모두 진행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Q4. 해외에서 모니터를 들여오는 다른 회사와 달리 회사 내부에서 모니터를 직접 개발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유리한지 궁금하다.

A4. 비록 지금은 다른 회사에 조립 생산 등을 맡기고 있지만, 앞으로는 해외에서 정림전자 모니터를 직접 생산하기 위한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개발부터 생산까지 모두 정림전자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다른 회사보다 조금 더 탄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모니터를 제조하다 보면 유격이나 마감 부분에서 아쉬움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을 가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AUO 패널을 공급하는 만큼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패널(Z급 패널)을 위주로 제품을 만들 예정이다. Z급 패널은 1,000개 중에 불량 화소가 한두 개 있을까 말까 한 정도의 품질을 자랑한다. 다른 회사 같은 경우는 원가 절감을 위해 조금 더 저렴한 B, C급 패널을 사용하곤 하는데 우리는 AUO 패널을 공식으로 유통하는 회사로써 고객에게 가장 좋은 패널을 공급하려고 한다.

Q5. 가장 좋은 Z급 패널이 아닌 A, B 정도의 패널을 사용하면 원가는 줄이고 품질은 그리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Z급 패널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는가?

정림전자는 우리나라에 AUO 패널을 공식으로 유통한다. 그런데 가장 좋은 Z급이 아닌 A, B, C급 패널을 사용한다면 자존심이 상하는 기분이 든다. 특히 우리 대표님이 그러하다. 원가를 아끼면 제품 가격이 줄어든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고객에게 가장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패널만 공급하고 싶다. 우리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Q6. 회사 입장에서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를 믿고 구매한 고객을 위한 사후 보증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림전자는 어떠한가?

A6. 내부에서 농담 삼아 정림전자가 전국에서 사후 보증이 가장 좋다고 말하곤 한다. 커뮤니티 사이에서 흔히 믿고 거른다는 말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정림전자는 절대로 그런 곳이 되지 않도록 사후 보증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제품이 불량이라면 만든 사람 잘못이지 고객의 잘못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잘못된 제품의 무게를 고객이 떠안으면 절대 안 된다. 정림전자 내부에서 모니터 분야가 차지하는 매출은 일부다. 그런데 모니터 사후 보증이 좋지 않아 나머지 분야까지 나쁜 말이 들리면 업계에서 평판이 깎일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더더욱 주의하고 있다. 참고로 여담이긴 한데 정림전자 제품이 꽤 많이 팔리는데도 불구하고 고장으로 입고되는 제품이 많지 않다. 모니터를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웃음)

Q7. 적지 않은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단순히 모니터만 발주해서 들여오는 경우가 많다. 정림전자는 이러한 곳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A7. 앞으로는 해외에 공장을 지어 직접 모니터를 만들 계획이지만 지금은 다른 곳처럼 다른 회사에 모니터 제조를 의뢰하고 있다. 자신들의 로고만 붙여서 판매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모니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림전자는 단순히 물량만 발주해서 모니터를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공장에 우리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모니터 제조를 할 때 항상 감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로 들여오기 전에도 꼼꼼하게 검수하도록 지시한다. 고객이 모니터를 받았을 때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가하고 있다.

Q8. 마지막으로 퀘이사존 회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짧고 굵게 부탁한다.

A8. 정림전자가 모니터를 선보인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 퀘이사존 회원분들을 비롯해 정림전자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하지만 정림전자는 오래전부터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에서 오랜 역사가 있고 탄탄한 자본을 기반으로 모니터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고 있다. 단순히 완성된 모니터에 자신들의 로고를 붙이는 정도의 회사와는 다르다고 자부한다. 특히 가장 좋은 AUO Z급 패널만 사용하고 있어 품질에 대한 자부심도 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분이 정림전자라는 이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후 보증에서도 실망하지 않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만약 우리에게 아쉬움이 있다면 따끔한 한마디 충고를 부탁한다. 더 좋은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 앞으로 시장에서 정림전자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란다.





원문 보기 :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report&wr_id=9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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